극우 정당들은 유럽 난민 사태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트럼프는 지금도 그 모자를 쓴다."
유럽의회에서 다수당을 이루는 게 목표다.
이미 결과는 끔찍하다.
이탈리아, 스웨덴, 헝가리, 핀란드, 독일, 폴란드, 오스트리아...
″마마 미아!”
이것은 위험한 반(反)과학이다.
극우의 반동.
마테오 실바니 내무장관의 주도다.
이탈리아는 어디로 가는가.
오성동맹 대표마저 실바니를 비판하고 나섰다.
인도주의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메르켈의 종말의 전조인가?
하원에서도 찬성 다수로 가결 처리됐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곤 말하지 않았다
유럽이 거꾸로 걷기 시작한다.
이탈리아도 예외는 아니었다.